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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읽페어를 검색해서 이 글을 보신다면, 먼저 짚어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 행사는 이미 끝났습니다. 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종료된 상태입니다.
그래도 어떤 행사였는지, 첫 회가 어떻게 치러졌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확인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다음 회차를 기다리는 분들께도 참고가 될 것입니다. 지역 행사이면서도 전국 단위 참가자를 모았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첫 회였습니다.

익산 읽페어,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 익산읽페어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익산청년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주최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이며, 이번이 첫 번째로 열린 행사였습니다. 첫 회부터 이틀간 진행된 만큼, 지역 내 관심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읽는다(Read)’와 ‘박람회(Fair)’를 합친 이름으로, 책과 지역 콘텐츠를 함께 다루는 자리로 기획됐습니다. 익산시가 직접 주최한 만큼, 단순한 도서 판매전이 아니라 지역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된 행사였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참가 규모 — 76개팀, 4,400여 명 방문
이번 행사에는 총 76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전국 독립서점·출판사 등으로 구성된 북마켓팀이 44팀, 지역 로컬브랜드팀이 32팀이었습니다. 이틀간 방문객은 약 4,4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첫 회 행사치고는 적지 않은 규모로, 독립출판과 지역 브랜드가 결합된 행사 포맷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틀간 4,400명이 방문했다는 것은 하루 평균 2,200명 안팎이 다녀갔다는 뜻으로, 지역 행사로서는 상당한 관심을 받은 셈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나요
가장 중심이 된 것은 전국 독립서점과 출판사의 출판물 전시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작가 10명이 참여하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열려, 독자들이 저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책 전시·북토크 외에도 로컬 아카이브와 북마켓이 함께 운영됐고, 익산 원도심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만든 로컬상품 시제품 전시·판매 코너도 있었습니다. 젊은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자원과 결합된 결과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북마켓팀과 로컬브랜드팀의 비율이 44대32였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순수 도서 전시보다는 책과 지역 상품을 균형 있게 배치하려 한 기획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방문객 입장에서는 책 구경과 지역 특산품 쇼핑을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었던 셈입니다.
행사의 취지 — 책과 로컬콘텐츠의 만남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도서전이 아니라, 시민과 작가, 독립출판 관계자가 교류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동시에 익산 원도심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상품화하는 사업의 결과물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독립출판이라는 문화 콘텐츠와 지역 창업·상품화라는 경제적 목표를 한 행사 안에 묶었다는 점이 이번 익산읽페어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가들에게는 자신의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방문객에게는 다른 지역 도서전과는 다른 색깔의 콘텐츠를 만나는 자리가 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회차가 궁금하다면
2026년이 첫 회였던 만큼, 다음 개최 여부나 시기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익산시 문화 관련 공식 채널을 주기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정확한 정보를 얻는 방법입니다. 지역 축제나 행사는 첫 회 반응을 지켜본 뒤 이듬해 규모를 조정해 다시 여는 경우가 많아, 확정 공지가 나올 때까지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익산 읽페어는 첫 회부터 76개팀, 4,400여 명이 함께한 행사로 마무리됐습니다. 못 가보신 분들은 다음 회차 공지를 기다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 회 반응이 좋았던 만큼,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지역 행사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익산 읽페어는 지금도 진행 중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렸고, 이미 종료됐습니다.
몇 명이나 참여했나요?
북마켓 44팀, 로컬브랜드 32팀 등 총 76개팀이 참가했고, 방문객은 약 4,4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첫 회 행사치고는 적지 않은 규모입니다.
다음 익산 읽페어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이 첫 회였고, 다음 개최 시기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익산시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행사장이었던 익산청년시청은 이번에 북마켓과 로컬브랜드 전시, 북토크가 함께 열린 메인 장소였고, 다음에도 같은 장소가 쓰일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